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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26.07
[글로컬대학사업단 경북AI융합원] 국제 문제 해결형 K-AI PBL 운영지원사업 모집 공고
[글로컬대학사업단 경북AI융합원] 국제 문제 해결형 K-AI PBL 운영지원사업 모집 공고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의 일환으로 글로컬대학사업단 경북AI융합원에서는 AI융합 전공 지식의 종합적 적용을 통해 SDGs 기반∙국제 현안을 발굴하고, 협력체계 구축 및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국제 문제 해결형 K-AI PBL 운영지원사업' 연구지원을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개요 1. 지원사업명: 국제 문제 해결형 K-AI PBL(Project/Problem-Based Learning) 운영 2. 지원 목적 - AI융합 전공 지식의 종합적 적용을 통해 SDGs 기반∙국제 현안을 발굴하고, 협력체계 구축 및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함. 3. 공모 내용 - 공모 내용: 실천형과 연구형 PBL 중 한가지 과제 선택하여 참여 구분 내용 예시 지원금액 실천형 PBL 과제 현장문제 발굴, AI 기반 해결방안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 현장 적용 및 개선 스마트농업, 지역교통, 농어촌 생활서비스, 유학생·외국인 정착지원, 지역기업 문제 해결 1천만원 연구형 PBL 과제 국내외 데이터 분석, AI 모델 개발, 정책효과 예측, 의사결정 지원모델 제안 국제개발 정책효과, 기후변화 모니터링, 지역정주 지표, AI 교육격차, 지역산업 전환 1천만원 - 지역정주, 산업혁신, 기후·환경, 교육격차, 농산업, 교통·생활SOC, 국제개발협력 등 지역과 글로벌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기초선 조사, 타당성 검토, 문화 비교 연구, 이론의 실증 연구, 모델 구축 등 한가지 연구 주제를 선정하여 구체적인 현실 문제 해결 방안 도출 ※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금을 조정할 수 있음. 4. 지원 내용 - 연구조교(RA) 지원금, 해외 출장여비, 재료비, 학술대회 참가비(단, 학회 연회비는 지원 불가), 논문게재료, 지식재산권(특허·저작권 등 출원등록비), 자문료, 기타운영경비 등 ※ 연구참여자 인건비 지급 불가, 자산성 기자재 구매 불가 ※ 과제 수행 시 각 책임자 및 참여연구진은 최대 2개의 연구과제까지 참여 가능 (RISE사업 최대 5과제) - 지원 근거 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운영 규정」 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비 집행 및 관리 지침」 다.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비 집행 및 관리에 관한 세부기준」 라. 「영남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비 관리 및 세부 집행 지침」 5. 지원기간: 협약일 ~ ‘26. 12. 31. 2 신청자격 및 방법 1. 신청 자격 및 인력구성 - 과제 신청 시 참여연구진은 공모과제책임자, 참여연구원, 참여학생으로 구성(팀 당 3~6인 구성 권장) 가. 공모과제책임자: 영남대학교 전임교원으로 구성 나. 참여연구원: 경상북도 소재의 기업 및 기관 재직자 또는 경상북도 거주 중인 관련분야 전문가 ※ 참여연구원 인원수 제한없음 다. 참여학생: 영남대학교 소속의 학부생, 유학생 및 대학원생 (휴학생 제외) ※ 참여학생 인원수 제한은 없으나, 연구조교(RA)는 연구과제 당 5명 이내로 함 2. 과제 선정 시 의무사항 - 공모 과제별 사업비 관리 담당자 배정(공동연구원 또는 참여학생도 가능) - 공모과제별 결과보고서 제출(붙임 서식 참조), 최종결과보고서 A4 30매 내외 - 연구수행결과물은 본 사업단에서 개최하는 중간 혹은 최종 성과발표회에서 공개 발표하여야 함 - 연구수행 결과물에 사사 표기 필수 "본 결과물은 2026년도 교육부 및 경상북도의 재원으로 경북RISE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사업의 결과입니다." - 의무사항 미충족 시 차년도 패널티, 사업 참여 제한, 지원금 회수 가능 3. 제출 서류 - 신청 시 제출 서류 ① 과제계획서[붙임1] ② 참여학생 명단(연구조교(RA) 지원금 대상자 명단 포함)[붙임2] - (선정 후) 협약 시 제출 서류 ①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참여자 전체)[붙임3] 각 1부 ② 공모과제책임자 및 참여 연구진 재직·재학증명서 각 1부 4. 제출기간 - 제출기간: ~ 26. 7. 22. (수) 까지 5. 신청 방법 - 글로컬대학사업단 경북AI융합원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과제계획서 및 첨부파일을 제출 구분 담당자 문의번호 접수처 글로컬대학사업단 경북AI융합원 AI가치확산팀 053-810-4451 ai_no1@yu.ac.kr ◎ 세부 내용은 붙임의 계획서 참고
[RISE사업단 YUnicorn창업지원단] 2026 YUnicorn 지역정주형 창업스쿨 사전 수요조사
안녕하세요? RISE사업단 YUnicorn창업지원단입니다. 영남대학교 및 경산 지역 내 대학교(예비)졸업자 중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 대상으로 "지역정주형 창업스쿨"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요조사 참여하기(클릭) 수요조사 기간: 2026.07.10.(금) 18시 [내용] 1. 4개월간 창업 활동 몰입을 위한 창업 교육 집중 지원 (아이템발굴, 시장 및 고객검증, 성과도출 및 피칭, 사업화 및 성과 창출 등) 2. 창업 활동에 따른 인재지원금 지급 예정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처] RISE사업단 YUnicorn창업지원단 연락처: 053.810.4356. 부서 공용메일: yunicorn@yu.ac.kr
[RISE-MEGA] 2026 하계 SW 마스터클래스 수강생 모집
안녕하세요. 2026 하계 SW 마스터클래스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2026 하계 SW 마스터클래스 🖥️ 모집대상: MII연합대학 참여학과 학생 160명(강좌별 40명) 🖥️ 모집기간: ~2026. 7. 9.(목)까지, 선착순 마감될 수 있음 🖥️ 수강기간: 2026. 7. 20.(월)~8. 5.(수) ※강의별 일정은 포스터 확인 🖥️ 장소: 영남대학교 기계관 265호 🖥️ 신청방법: 강의별 구글 폼 신청 - Ansys(열유체): https://forms.gle/dP6FLWoET7kEvWwY7 - Ansys(구조해석): https://forms.gle/zw2kay6bmCLAGatr6 - Catia(기초): https://forms.gle/JpiMyzjh3uwJ5uGe8 - Catia(고급): https://forms.gle/WAQAmLeyjV2mcevw9
042026.08
[경북일보]영남대, 경북 앵커사업 성과 빛났…지·산·학·연 협력모델 안착
성과지표 33개 중 30개 초과 달성…AI 중심대학으로 지역혁신 선도 청년 정주형 인재양성·창업·산학협력 강화…지역 성장 거점 역할 확대 영남대학교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구 RISE)’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안착시키고 있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경북앵커센터와 공동으로 20일 호텔인터불고에서 1차년도 앵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추진 실적 공유와 함께 2차년도 사업의 고도화 및 성과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앵커사업은 청년이 지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지역혁신 프로젝트다. 영남대는 교육, 창업, 산학협력, 글로벌 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이끌어왔다. 영남대는 1차년도 사업에서 공모과제 11개와 정책연계형 과제 7개 등 총 18개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교원 창업, 학생 취업, 지·산·학·연 공동연구, 기업 연계 교육과정 개발 등 총 33개 성과지표 가운데 30개 지표에서 100% 이상을 달성했다. 그 결과 주요 핵심과제 평가에서 최우수 수준인 ‘A등급’을 석권하며 도내 최대 규모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영남대는 올해 경북도가 공모한 ‘경북 전략산업 앵커대학’에서 AI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지역 AI 대전환을 이끄는 선도대학’ 비전을 선포했다. 글로벌 기업 연계 AI 생태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융합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추진 체계 측면에서는 총장 직속 지역혁신사업본부 산하 RISE사업단과 중앙관리부서, 성과관리센터, 위원회 기반 점검 시스템을 구축해 거버넌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기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의 경험과 전문성을 안정적으로 연계해 지자체 주도 체계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주요 우수 사례로는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MEGAversity 연합대학’ 구축이 꼽힌다. 영남대는 지역 대학들과 함께 전국 최초로 기능적 연합대학 체계를 조성하고, 미래자동차혁신부품(IPF) 분야를 담당해 현대NGV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랩을 운영 중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YUnicorn 창업밸리’를 통해 정주형 창업 생태계를 설계했다. 그 결과 학생 창업 68건을 기록하며 비수도권 대학 1위(3년 평균 기준), 전국 6위의 성과를 거뒀다. 기업협업 분야에서는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해 경산 소재 중견기업 SL의 생산 부문 로봇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단계형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했다. 글로벌 협력 부문에서는 대학 고유 자산인 ‘새마을학’을 바탕으로 국제개발새마을학과, 경제금융학부, 산림자원학과, 원예생명과학과, 환경공학과, 도시공학과가 연계한 다학제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대학교 내 새마을연구소 개소를 지원하고 현지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청년의 미래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연결하는 혁신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며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청년의 성장 경로를 정교하게 연결해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일보] 기사 원문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870 김윤섭 기자
102026.07
[서울경제TV]‘AI 활용 천연물 신약 후보 발굴’ 영남대 연구팀, 근감소증 치료 가능성 제시
[서울경제TV] 기사원문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6260052 김정희 기자 AI·인실리코 융합 플랫폼으로 천연화합물 발굴…의료·바이오 산업 활용 기대 천연화합물 '아멘토플라본' 근육량 증가 및 근력 향상 등 동물실험으로 입증 국제저명학술지 게재, ‘한빛사’ 소개 … 학계‧산업계 동시 주목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글로벌 연구 경쟁력, 경북 의성 바이오산업 연구‧기술 지원 확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연구팀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천연화합물을 발굴하고, 근감소증 치료 가능성을 입증해 학계와 산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천연물의학 및 대체의약 분야 국제저명학술지 <파이토메디신(Phytomedicine), 영향력지수(IF)=11.3>에 게재됐으며,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에도 소개되는 등 학술적·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임정호 연구교수와 의생명공학과 세이드 아마드(Syed Sayeed Ahmad) 연구교수가 공동 제1저자,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인실리코(In silico,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루어지는 가상실험) 및 AI 기술을 활용해 국내 천연자원으로부터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천연화합물을 발굴하고, 이를 의료·바이오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근육 성장 억제 인자인 미오스타틴(Myostatin)을 표적으로 설정하고, AI 기반 인실리코 분석을 통해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은행잎(Ginkgo biloba)과 부처손(Selaginella tamariscina)에 함유된 천연화합물 아멘토플라본(Amentoflavone)을 발굴했다”면서 “근육줄기세포 실험을 통해 후보 물질의 근육형성 촉진 효과와 작용기전을 규명했다. 근육 위축 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해당 물질이 근육량 증가와 근력 향상, 운동능력 개선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연구 성과를 밝혔다. 최인호 교수(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장)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근감소증(Sarcopenia)과 근육 손실 질환이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사회·의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에서 발굴한 천연화합물은 향후 천연물 기반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 소재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인실리코 기술에 AI를 융합한 연구 플랫폼이 확립됨에 따라, 향후 천연물 연구와 산업화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정호 연구교수는 2022년 영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교육부와 경상북도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앵커사업(구 RISE사업)의 일환인 ‘K-U시티 프로젝트’와 경북 의성군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인실리코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 등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교육 프로그램에 핵심 연구인력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아마드 연구교수는 인실리코 및 AI 분야 전문가로, 2019년부터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외국인 연구교원으로 재직하며 최인호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해 왔다. 지금까지 60편 이상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하며 인실리코·AI 기반 천연물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연구 역량과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존 세포배양 중심 연구 기반에 인실리코·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바이오 연구 및 산업 생태계 조성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2023년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내 경북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에 국내 대학 연구소 가운데 드물게 지역 분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지역 바이오기업에 연구개발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경북도, AI·미래항공·바이오 인재양성에 600억원 투입
[연합뉴스] 기사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3032500053?input=1195m 이승형 기자 대학서 배우고 지역에 정착…경북형 인재 모델 구축 경북도는 인공지능(AI), 미래 항공, 바이오 등 전략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600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영남대, 경운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와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이 인재로 성장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하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앞으로 4년간 600억원을 투입해 이들 특성화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기관을 연계해 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은 영남대, 미래항공 분야는 경운대, 바이오 분야는 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가 참여한다. 영남대는 AI 지식 서비스 거점 경산, AI 제조·첨단소재 거점 영천, AI 스마트 농업 거점 의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융합혁신(AI-X)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북 AI 융합원을 신설해 인재 4천여명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경운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미래 항공 전문 인력 양성, 미래 항공 시험·평가·실증체계 구축, 기업 원스톱 지원 등을 한다. 기업과 연계한 미래 항공 교육과정 75건을 개발·운영하고 6천여명의 미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는 바이오 특화교육, 바이오 공정·소재 연구, 산학 공동 연구개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 등을 추진해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만든다. 바이오 공동학위제를 운용하고 고교(인재 조기 발굴)-대학(입학)-기업(약정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1만여명의 인재를 양성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전략산업 앵커 대학이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경북 앵커사업 핵심과제 'A등급'… 도내 최대 사업비 확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본격화 공모·정책 18개 과제, 안정 추진 창업·새마을학, 혁신모델 제시 영남대가 경북도 지원으로 추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옛 RISE) 1차연도 평가에서 주요 핵심 과제 모두 최우수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추가 사업비도 확보했다. 22일 영남대에 따르면 대학은 20일 경북앵커센터와 공동으로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앵커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앵커사업은 청년이 지역 대학에 진학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도의 핵심 지역 혁신 정책이다.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영남대는 1차연도 사업에서 공모과제 11개와 정책연계형 과제 7개 등 모두 18개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교원 창업과 학생 취업, 지·산·학·연 공동연구, 기업 연계 교육과정 개발 등 33개 성과 지표 가운데 30개 지표에서 목표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영남대는 도가 공모한 경북 전략산업 앵커대학에도 인공지능(AI) 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은 이를 계기로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교육·연구 체계를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융합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은 총장 직속 지역혁신사업본부 산하 사업단을 중심으로 중앙 관리 부서와 성과관리센터, 위원회 점검 체계를 운영해 사업 실행력과 책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지역 대학들과 전국 최초의 기능적 연합대학 체계인 'MEGAversity'를 구축하고 미래자동차혁신부품(IPF) 특화 교육을 운영했다. 대학 간 특성화 역량을 연계한 공동 인재 양성 모델도 마련했다. 창업 분야에서는 'YUnicorn 창업밸리'를 통해 학생 창업 68건을 기록하며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냈다. 단순한 창업 교육을 넘어 지역에 정착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기업 협업 분야에서는 기업협업센터(ICC)를 중심으로 기술 애로 발굴부터 실증, 후속 연구개발(R&D),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경북 경산 지역 중견기업 SL의 로봇 기술 개발도 지원했다. 대학 고유 자산인 '새마을학'을 기반으로 학부와 대학원, 연구소를 연계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대의 새마을연구소 설립을 지원하는 등 국제개발 전문 인재 양성에도 나섰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앵커 사업 1차연도 성과를 토대로 지역 산업 수요와 청년 성장 경로를 정교하게 연결하고,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실질적 성과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기사 원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72110260003689 전준호 기자
112026.06
영남대, ‘재정지원 전국 사립대 1위’
대학재정알리미 2025년 통계서 ‘전국 사립대학 1위’ 연세대·한양대·고려대 앞서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사립 일반대학 국고보조금 수혜 현황에서 전국 1위(2025년 조사 기준)에 올랐다. 최근 대학재정알리미가 공개한 2025년 기준 대학 재정지원 통계에 따르면, 영남대는 교육부를 비롯한 정부 국고, 지방자치단체 지원, 타 기관 지원 등을 합쳐 총 1074억 원 규모의 외부 재정지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에 이어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가 각각 2위부터 4위로 뒤를 이었다. 대학재정알리미는 고등교육 재정지원사업 정보와 대학의 재정회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고등교육 재정정보 종합공시시스템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총괄하고 있다. 영남대는 2021년 582억 원으로 전국 사립 대학 가운데 8번째로 많은 재정 지원금을 받은 이후, 2022년 5위, 2024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074억 원으로 1위로 올라섰다. 특히 이번 1위 성과는 대학 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학령인구 감소, 장기간에 걸친 등록금 동결, 수도권 집중 심화 등으로 대학 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고와 지자체 등 외부 재정지원의 규모는 곧 대학의 교육 혁신 역량과 연구 경쟁력, 나아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영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이공계 석사학위과정) 연수기관 공모’,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사업인 ‘경북형 글로컬대학 지원사업’ 등에 잇달아 선정됐다. 이처럼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에 실질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AI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학생 지원 확대 등으로 이어지면서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은 입시 현장에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영남대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특히, 2026학년도 입시에서는 67개 수시모집 단위 중 54개 모집단위에서 성적이 상승(80.6%)했으며, 63개 정시모집 단위 중 60개 모집단위의 성적이 폭넓게 상승(95.2%)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규모 외부 재정지원이 단순한 수치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역량 강화, 나아가 대학 선호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외부 재정지원 수혜는 대학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토대”라며 “영남대가 확보한 국고와 지자체 지원금은 학생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 혁신, 미래 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기사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082904h 오경묵 기자
"지역대학 가면 지역에 취업한다"… 경북 앵커사업 1년 성과 눈길
청년 3천602명 지역 정착, 기술이전 수익 28억원 기록 기술이전 297건·특허출원 336건… 산학협력 기반 지역 성장 견인 지역 출신 청년들이 지역 대학에서 교육을 받아 지역 기업에 취업·정착을 목표로 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사업이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앵커 체계 1차연도 사업 추진 결과, 지역 청년의 취업·정주자 수가 3천602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앵커 사업은 도가 지역 대학을 지원해 지역 내 취업·정주, 산학 기술이전, 현장실무형 대학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선도 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해당 사업을 추진한 뒤, 지역 28개 대학에 대해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 주요 성과를 평가했다. 앵커 사업은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 취업과 지역에 머무는 선순환 구조 구축 외에도 기술 개발·연구 실적 등도 냈다. 지난해 지역 대학은 앵커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 297건을 달성, 기술이전 수익 28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특허출원 336건, 국내 학술지 및 국제 인용색인(KCI-SCI급)논문 241건 게재 등의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대학별로는 현장 실무형 대학교육이나 디지털 전환 선도, 지·산·학·연 거버넌스 및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의 성과도 냈다. 영남대는 H200급 인공지능(AI) 서버를 기반으로 기업과 교원을 연결하는 챗봇 시스템을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참여 학생 2명이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국립 금오공과대는 구미 방위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경북 국방혁신단을 조직해, 반도체·방산 분야 150개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 1년 간 앵커 체계 내에서 지역 대학생 약 4만2천500여명이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전략산업 공동장비 120종 구축, 기업연계 교육과정 운영, 200여건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도 이뤘다. 박대현 도 앵커 센터장은 "1차 연도 성과는 앵커 체계가 단순한 대학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교육, 정주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대학이 지역발전과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성과 창출 중심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청년이 지역대학에 진학하면 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산시키겠다"고 했다. [매일신문] 기사 원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60814231909620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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